언론보도

획일화 된 주거문화 바꾼 건축설계 명가

관리자(ray3720@hanmail.net)2023.10.13visibility 1166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빛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민승열·사진)는 대한민국 건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기업이다. 1984년 창립된 ‘빛건축 연구소’의 종교건축을 시작으로 지난 40년 가까이 공공건축 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주도해왔다.


획일화된 아파트 단지에 논두렁과 밭두렁처럼 자연 친화적인 곡선을 끌어들이고 도로를 경계로 분리된 공간들을 입체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장본인이 바로 한빛종합건축사사무소다.


2001년과 2002년 한국문화대상본상(건교부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지난해에는 온라인 국민투표로 실시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을 정도다. 수상실적은 그 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EHXI6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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